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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퇴 ‘마이클 이베이드’ 대표, 텔스트라 합류

7년 동안 호주공영방송 SBS를 이끌어 온 마이클 이베이드(Michael Ebeid) 대표(managing director)가 SBS 사퇴 후 텔스트라에 합류한다.

SBS Managing Director Michael Ebeid is stepping down.
SBS Managing Director Michael Ebeid is stepping down. Source: AAP

7년 동안 호주공영방송 SBS를 이끌어 온 마이클 이베이드(Michael Ebeid) 대표(managing director)가 SBS 사퇴 후 텔스트라에 합류한다.

옵터스에서 10년간 일하고, 2011년 6월부터 SBS를 이끌어 온 마이클 이베이드 대표는 ‘텔스트라가 새로운 고지에 오르는 것을 돕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베이드 대표 재임 기간 SBS는 원주민을 위한 방송 NITV를 다시 시작하고, 푸드 네트워크와 함께 온디맨드를 론칭했다. 바이스랜드와 독점 콘텐츠 계약을 성사시키고, FIFA 월드컵, 투르 드 프랑스의 방송권을 확보하는 한편 프리미어 리그와 호주 프로축구 A리그와 방송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베이드 대표는 직원들에게 “사퇴하기로 한 제 결정은 제가 내린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라며 “이곳을, 이곳이 대표하는 바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SBS는 진정한 가족”이라고 말했다.

한편 텔스트라의 앤드류 펜(Andrew Penn) 최고경영자(CEO)는 ASX에 성명을 내고 2018년 10월 1일부터 경연진의 재편을 예고했다.

펜 CEO는 “외부에서 온 3명의 중요한 인사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마이클 이베이드와 니코스 카티나키스(Nikos Katinakis)는 통신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업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텔스트라의 변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스트라 경영진의 주요 변화에는 워릭 브레이(Warwick Bray)의 사임 이후 로빈 덴홀름(Robyn Denholm) 씨가 최고 재무 책임자 (CFO) 역할을 맡는 것도 포함된다.

브랜돈 릴리 씨가 새로운 인프라스트럭처 부문(Telstra InfraCo.)의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를 맡게 되고, 워릭 브레이 외에 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윌 어빙(Will Irving), 조 폴라드(Joe Pollard)가 회사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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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Riley Morgan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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