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운전면허증을 받기 전 단계인 ‘(견습용) P 운전면허증’(provisional or probationary license)을 지니고 시속 176km 과속을 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속 60km의 제한 속도를 지닌 시드니의 서부 도로에서 운전을 한 이 남성은 제한 속도의 3배에 달하는 과속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토요일 오전 6시경 시드니 페뮬웨이(Pemulwuy)에서 잡힌 19살의 남성은 경찰에게 “회사에 지각을 해 과속을 했다”라고 해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포드 팰콘 XR6 차량을 몬 이 남성의 면허는 현장에서 즉시 정지됐으며, 이 남성은 조만간 블랙타운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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