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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개 공격으로 어린이 부상… 퀸즐랜드 주정부, 안전 조치 강화

퀸즐랜드 주정부가 사람을 공격하는 개의 주인에게 강력한 처벌을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Queensland Premier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 Source: AAP

일련의 개 공격이 발생한 후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가 어린이와 개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사람을 공격하는 개의 주인에게 강력한 처벌을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수요일 저녁 브리즈번 남부의 셰일러 공원에서는 한 소년이 개에게 물려 머리를 다쳐 구급대원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수요일 오후에는 골드코스트 야탈라에서 3살 된 여아가 개의 공격을 받았다.

구급 대원들은 수요일 오후 5시 20분경 골드코스트 아탈라에 있는 주택에서 머리와 목 등 여러 군데 부상을 입은 세 살 된 여아를 발견했다.

퀸즐랜드 앰뷸런스에 따르면 여아는 심각한 상태로 퀸즐랜드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를 공격한 개는 아이의 할머니가 키우던 개였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2021년부터 위험한 개에 대한 법안을 검토해 온 태스크 포스 팀이 이번 주 다시 소집된다고 말했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목줄을 풀고 사람을 공격하는 개에 대한 끔찍한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라며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고 더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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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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