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채식주의 식단으로 영양실조 걸린 아기’… 부모, 300시간 사회봉사 명령

아기에게 채식주의 식단을 먹여 심각한 영양실조를 야기한 시드니의 부모에게 3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Downing Centre District Court of NSW
Sentença foi dada pelo juiz Phillip Mahony da Corte Distrital Downing Centre de NSW Source: AAP Image/Mick Tsikas

아기에게 채식주의 식단을 먹여 심각한 영양실조를 야기한 시드니의 부모에게 3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지며 징역형은 면하게 됐다.

법적인 사유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아이의 부모는 아기에게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을 야기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 부모는 오늘 다우닝 센터 지방 법원에 출석해 사라 허게트 판사로부터 18개월 동안의 집중적인 교정 명령을 받았다.

올해 3살인 이 아이는 19개월이 되었을 때 영양실조에 걸려 이가 모두 빠졌고, 생후 3개월 아기로 보일 정도로 수척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던 뼈 질환을 앓았고, 예방 접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퀸슬랜드에 있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아이는 신체 건강과 정신 발달 모두 예전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언어 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다른 아이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