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슨 상원 당선자는 사전 통보 없이 행사장을 찾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행사장 입구에 모습을 드러내자 걸프 부락의 원주민 지도자 무란두 야너 씨는 폴린 핸슨 씨를 향해 "촌뜨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빨강 머리의 인종차별주의자는 고향인 입스위치나 가서 피시와 칩스타 튀기라"고 욕설을 가했다.
원주민 지도자 무란두 야너 씨는 "무슬림에 대해 공격의 칼을 꺼내든 당신은 빨강 머리의 촌뜨기 인종차별주의자"라면서 "도적적 양심이 결여된 여성이고 지적으로 부정적한 당신은 이곳에 올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전박대를 당한 폴린 핸슨 상원당선자는 발길을 돌렸고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당시 상황이 녹음된 동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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