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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핸슨 '서부호주주에 더 많은 GST 배분' 옹호

폴린 핸슨 원내이션당 당수가 '모든 호주인이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면서 '서부호주주에 대한 더 많은 GST 배분을 옹호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Pauline Henson
One Nation Senator Pauline Henson Source: AAP

폴린 핸슨 원내이션당 당수가 "자신은 모든 호주 국민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서부호주주에 더 많은 GST 분배를 지지함으로써, 퀸즐랜드주를 저버렸다"는 노동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퀸즐랜드주 출신인 핸슨 당수는 자당 소속의 피터 조르지우(Peter Georgiou) 서부호주주 상원의원의 '서부호주주에 대한 더 나은  GST 분배' 촉구를 지지하고 있다.

핸슨 당수는 "많은 국민이 그녀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며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공정함이고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퀸즐랜드주 연방 지역구 롱맨 (Longman) 보궐선거 유세에 돌입한 쇼튼 당수는 '핸슨 의원이 그녀의 출신 주인 퀸즐랜드주를 버렸다'며 원내이션당 후보를 향해 공세를 폈다.

연방정부는 다음 주 각 주 및 테리토리 정부에 돌아가는 GST 배분 방식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으로 해당 보고서는 현 GST 배분 방식에 대한 개정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퀸즐랜드주는 GST 분배 방식이 변경될 경우 16억 달러의 손실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모든 주와  테리토리 정부를 위해 GST 배분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공정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7년도에 서부호주주가 환급받은GST는 달러 당 30센트가 채 안 됐으며 이는 과거 광산붐으로 인한 노다지 수익이 반영된 분배방식이 여전히 적용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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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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