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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국방 장관 ‘서울안보대화 참석, 북한 위협에 맞서 역내 국가 단합해야..’

마리스 페인 국방 장관이 7일 국방부가 주최하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안보대화의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했다.

Australian Defence Minister makes keynote address in Seoul

마리스 페인 국방 장관이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다자안보회의인 서울안보대화(SDD)에 참석해 ‘북한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역내 국가들이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인 장관은 북한의 행위를 전례 없는 위험하고 도발적인 행위라고 규탄하며, 역내 국가들이 단합해 국제법에 따른 법치를 지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인 장관은 ‘중국의 남중국해 내 영토 팽창주의가 역내 긴장 고조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중국을 비판하기도 했다.  

페인 장관은 "무기력한 성장과 생산성, 민족주의와 사회적 경직성의 증가, 테러 위협의 세계화와 개방경제 약화 등이 글로벌 시스템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역내에서 영토 분쟁은 잠재적 화약고가 될 가능성이 있고, 남중국해 내 분쟁 지역에 인공섬을 건설하거나 이를 군사화하는 것을 포함해 국제법에 어긋나는 행동도 잠재적으로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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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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