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정부의 전직 장관이었던 크레이그 론디 전 의원은 “자유당이 여성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의 수를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정계를 은퇴한 론디 전 의원은 “당이 정치권 밖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드니 서부 지역의 하원 의원을 역임한 론디 전 의원은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가 총리 직에서 물러난 지 1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당의 미래를 돌아보며 이같이 말했다.
캔버라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출판 행사에서 론디 전 의원은 “모든 사람들이 여성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단지 여성만이 아니라 더욱 문화적인 대표성이 간절하다”라고 덧붙였다.
론디 전 의원은 이어서 자유당이 노동당의 전철을 밟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우리 역시 상대방과 마찬가지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마치 공장의 절차처럼 직원 역할로 시간을 보내며 의원들이 의회에 입성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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