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포브스 인근 지역 주민에 오늘 오전 7시까지 긴급 대피 권고
- 화요일 포브스 지역에 대형 홍수 발생 가능… 수요일 수위 10.8m 예상
뉴사우스웨일스주 포브스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오늘 오전 7시 전까지 긴급 대피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중서부 지역에 몰아닥친 대형 홍수 때문이다.
주 비상 서비스 본부는 라클란강 수위가 예상보다 빨리 불어남에 따라 긴급 대피 권고를 내렸다.
앤디 애드먼즈 뉴사우스웨일스주 비상서비스국 대변인은 “수위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면 도로와 접근 경로가 차단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11월 15일 화요일 새벽부터 포브스 지역에 대형 홍수가 발생하고, 16일 수요일에는 1952년 6월 발생한 홍수와 맞먹는 수위 10.8m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기록적인 홍수로 인해 포브스 지역의 사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하천이 불어나며 지난 24시간 동안 주 내에서 222명이 구조됐다.
두보-웨스턴 플레인 카라반 파크, 포브스, 구루공, 코우라 카라반 파크, 카노윈드라, 데리웡, 유고라, 몰롱에 비상경보가 내려졌고, 틸파와 웨일모링글 지역은 여전히 고립된 채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