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분기에 구금된 사람의 수는 하루 평균 4만 3306명을 기록했다. 구금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하루 평균 451명)가 증가했지만, 10년 전에 비해서는 그 수가 두 배나 늘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전체 구금자 중 뉴사우스웨일즈 주는 31%(13,553명)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21%(8,887명)의 퀸슬랜드 주, 19%(8,153명)의 빅토리아 주, 16%의 서부 호주 주가 뒤를 이었다.
한편 성인 인구 10만 명 당 수감자 비율을 나타내는 하루 평균 수감률은 6월 분기 호주 전국적으로 10만 명당 221명의 비율을 나타냈다.
인구 대비 수감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노던 테리토리로 10만 명 당 941명의 수감자 비율을 기록했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ACT의 수감자 비율은 10만 명 당 147명에 그쳤다.

또한 ACT 외에 타즈매니아와 빅토리아 주가 10만 명 당 수감자 비율 200명 미만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감자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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