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거너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 ‘사임’… “물러날 적기”

예산안 발표 직후 마이클 거너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이 사임 결정을 발표하며 “내 머리와 마음이 더 이상 이 일에 머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NT Chief Minister Michael Gunner speaks to the media during press conference at NT Parliament House in Darwin, Friday, May 7, 2021. (AAP Image/Aaron Bunch) NO ARCHIVING

Northern Territory Chief Minister Michael Gunner. Source: AAP

Highlights

  • 마이클 거너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 사임 발표
  • “내 머리와 마음이 더 이상 이 일에 머물지 않고 있으며 집에 머물고 있다.”
  • “강력한 경제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예산이 다시 흑자로 향하고 있다.”

노던 테러토리 예산 발표 직후 마이클 거너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수석 장관 사임 발표로 페니 베이 선거구 의원직은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마이클 거너 수석 장관은 화요일 소셜 미디어에 “뒤로 물러나고, 떠나고, 다른 사람에게 길을 내줄 수 있는 완벽한 시기란 결코 존재하지 않지만 나와 내 가족에게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거너 장관은 “몇 주전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뭔가를 확인했다. 내 머리와 마음이 더 이상 이 일에 머물지 않고 있으며 집에 머물고 있다”라며 “몇 주 동안 이 결정을 고심해 왔다. 하지만 아이가 이 세상에 오며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거너 수석 장관의 이 같은 발표는 2022/23 회계 연도 노던 테러토리 예산이 발표된 직후 나왔다.

거너 장관은 노던 테러토리의 미래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견고하다. 강력한 경제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예산이 다시 흑자로 향하고 있다. 정부가 안전한 상태에 놓였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노던 테러토리 노동당의 당수가 결정될 때까지 니콜 매니슨이 수석 장관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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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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