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건강한 도시(world's top 10 healthiest cities)에 애들레이드와 퍼스가 포함됐다.
온라인 주택 임대 예약 플랫폼인 스팟어홈(Spotahome)이 선정한 이번 조사에서, 애들레이드와 퍼스는 유럽 도시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10대 건강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조사 항목에는 연간 일광 시간, 기대 수명, 일과 삶의 균형, 공기, 수질, 연차 휴가 등 총 10개의 항목이 포함됐다.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는 6.97점을 받은 암스테르담이 선정됐으며, 애들레이드는 6.31점으로 8위, 퍼스는 6.30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호주 다른 도시들 중에서는 브리즈번이 11위, 캔버라가 14위, 멜번이 29위, 시드니가 48위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 89개 도시 중에 카사블랑카, 이스탄불, 상하이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세계 10대 건강한 도시
1.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 오슬로, 노르웨이
3. 뮌헨, 독일
4. 로테르람, 네덜란드
5. 베를린, 독일
6. 탈린, 에스토니아
7. 비엔나, 오스트리아
8. 애들레이드, 호주
9. 헬싱키, 핀란드
10. 퍼스, 호주
11. 브리즈번, 호주
14. 캔버라, 호주
29. 멜번, 호주
48. 시드니, 호주
자료: Spotahome Healthiest Cities Ind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