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퀸슬랜드 딕슨 지역구에서 노동당의 알리 프랭스 후보를 접전 끝에 물리칠 것이 확실시된다.
피터 더튼 장관은 호주 동부표준시로 18일 저녁 9시 현재 득표율을 0.24% 포인트 상승시켰다.
한편 벽보 훼손 사건 등 선거유세 기간 내내 진보진영의 공격 타깃이 됐던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도 노동당의 야나 스뉴어트, 녹색당의 줄리아 번사이드 후보, 무소속의 올리버 예이츠 후보 등 삼각편대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빅토리아 주 쿠용 지역구 수성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그러나 2016 연방총선 대비 지지율이 무려 9%나 잠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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