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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튼 내무 장관, "과격한 기후 시위대들은 비정상자"

피터 더튼 내무 장관이 정부에 시급한 기후 행동 조치를 촉구하는 시위대를 향해 또 다시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An activist from Extinction Rebellion dangles from the Story Bridge in a hammock as part of protests in Brisbane, Tuesday, October 8, 2019. AAP
An activist from Extinction Rebellion dangles from the Story Bridge in a hammock as part of protests in Brisbane, Tuesday, October 8, 2019. Source: AAP

피터 더튼 내무 장관이 정부에 시급한 기후 행동 조치를 촉구하는 시위대를 향해 또 다시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더튼 장관은 이번 주 호주 주요 도시에서 시위를 벌이며 시설을 파괴한 일부 시위자들은 근로자들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오늘 피터 더튼 내무 장관은 나인 네트웍스에 출연해 ‘멸종 반란’이라는 이름 아래 시위를 벌이는 운동가들을 “과격파”, “비정상자들”이라 칭하며 공격했다.

더튼 장관은 또 “그들은 좋은 점보다 나쁜 영향을 더 많이 끼치고 있다”면서 “솔직히 말해서 시위 장소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멸종 반란 단체는 호주 정부가 "기후 비상 사태"를 선포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호주 주요 도시에서 일주일 동안 일련의 항의 시위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시위대 일부가 자신의 몸을 도로 기물이나 울타리에 콘크리트와 함께 고정하거나 도로에 접착제로 붙이는 등의 과격한 행동으로 통근하는 사람들과 사업주들을 방해하고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행위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더튼 장관은 경찰의 업무 시간을 허가없이 유용한 과격 시위대에 대해 기소 가능성을 다시 제기했다.

그는 "당신이 법 테두리 밖의 행동을 한다면, 귀중한 경찰 자원을 유용하는 것이다. 나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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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Sophia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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