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러독, 혼스비 시장으로 정계 복귀

지난 2016년 연방총선을 앞두고 43년간의 연방 의정 생활에서 물러났던 호주 연방의회의 ‘아버지’ 필립 러독 씨가혼스비 시장으로 정계에 복귀했다.

Hon. Philip Ruddock

Hon. Philip Ruddock Source: AAP

러독 후보는  1순위 투표 개표 결과 이미 48.44%의 지지율을 확보해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올해 74세의 필립 러독 혼스비 시장 당선자는 “고령으로 간주되지만 3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혼스비 지역 일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앙정치에만 일생을 바쳤는데 예상외로 지역사회가 낙후돼 안타까웠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여생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필립 러독 시장 당선자는 1973년 연방의회에 입성하면서 빌리 휴스 제7대 연방총리에 이어 역대 두번째 최다선 최장수 연방의원의 기록을 썼으며, 역대 최장수 이민장관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주요 언론들도 그의 정계 복귀와 시장 당선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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