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목)부터 빅토리아 주민들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과의 합의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 이용자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 주 대중교통 당국(Public Transport Victoria)은 오는 목요일 아침부터 시민들이 열차, 트램, 버스를 탈 때 마이키카드 대신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지난해부터 구글 페이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폰 결제 방식을 테스트해 왔다.
멜리사 혼 대중교통 장관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마이키(Mobile myki)로 결제가 더욱 빨리 이뤄지고, 여행도 더욱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