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주 노동당이 금품 갈취와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법정에 출두한 폴 피살리 전 입스위치 시장을 출당 조치했다.
주 노동당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오전 특별 회의를 열어 피살리 전 시장을 제명했다’고 밝혔다.
퀸슬랜드 주 총리 직무대행인 재키 트래드 부 총리는 ‘피살리 전 시장은 본인의 법률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서둘러 그를 제명하기로 한 당의 결정을 옹호했다. 트래드 부 총리는 "아주 심각한 의혹이고, 퀸슬랜드 주 경찰이 이런 혐의를 제기하고 기소했다"라며 "지금은 폴 (피살리 전 시장)이 본인의 변호에 집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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