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호주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디지털 라이선스’ 테스트에 응시해야 한다는 주장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아동 심리학자인 마이클 카-그레그 박사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게 서신을 보내며, 온라인 위험을 줄이고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리더십 그룹이 디지털 라이선스를 밀고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라이선스는 알라나와 매들린 재단(Alannah and Madeline Foundation)에 의해 개발됐으며, 이 재단은 모든 학생들이 디지털 라이선스를 통해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디지털 라이선스는 포괄적인 사이버 안전 교육을 위해 고안됐으며,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는 한편 청소년, 부모, 보호자, 교사들이 온라인 안전에 대한 논의를 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디지털 기기’, ‘개인 정보 보호’, ‘검색 및 연구’, ‘콘텐츠 생성 및 공유’, ‘소셜 네트워킹과 게임’, ‘안전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친구와 낯선 사람’, ‘관계와 명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아침 채널 7의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디지털 라이선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학생들이 학교 시험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라이선스 시험을 보는 것이 동일하게 중요하다”라며 “매우 현명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부모님들이 찾고 있는 것이고, 우리가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그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