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그라 조직위는 12일 시드니에서 거행된 전체 회의에서 이처럼 결의했다.
마디그라 조직위의 이같은 방침은 동성결혼 합법화 이슈를 국민투표가 아닌 연방상하원의원 자율투표를 통한 의회법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노동당과 녹색당 그리고 동성애 지지단체들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마드그라 조직위가 채택한 결의안에 따르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성수수자들의 균등결혼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말콤 턴불 총리를 2017년 마디그라 시가 행진에 공식 초청하지 않게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