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연방총선 불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크레이그 론디 의원의 리드 선거구의 후보로 주총선 출마설이 돌았던 닉 칼다스 전 NSW주 경찰청 부청장 영입설이 다시 돌고 있다.
패어팩스 미디어는 “자유당 지도부가 크레이그 론디 의원의 총선 불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직후 닉 칼다스 전 경찰청 부청장 영입을 위한 설득작업에 나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패어팩스 매체들은 “자유당 선거 대책본부는 크레이그 론드 의원과 닉 칼다스 전 부총장에 대한 리드 지역구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긴급 인지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닉 칼다스 전 부청장을 설득하고 있다”고 전했다.
닉 칼다스 전 부청장은 지난 2016년 35년간의 경찰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직한 바 있으며 경찰 내부의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년 임기를 마치고 퇴직한 앤드류 스키피오니 전 청장의 후임자로 유력했지만 캐서린 번 당시 부청장과의 힘 겨루기에서 밀리자 경찰복을 벗었다.
이후 3.23 NSW 주총선에서 호주의 ‘리틀 코리아’로 불리는 스트라스트필드 지역구 탈환을 위해 NSW주 자유당이 앞서 그를 영입하려했지만 실패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주총선에서 크레이그 론디 의원은 4.7%의 득표율 차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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