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턴불 총리 ‘태평양 군도 주민 2,000명, 호주 농촌에서 일하도록..’

2,000명에 달하는 태평양 군도의 주민들이 호주의 농촌과 벽지에서 저 숙련 업무와 같은 부족한 일손을 채우게 될 예정입니다.

Malcolm Turnbull on new deal to bring up to 2,000 Pacific Islanders to work in Australia

사모아에서 열리는 제48차 태평양 제도 지도자 포럼(Pacific Island Leaders forum)에서 지역 안보와 환경 문제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16개 주와 2개의 테리토리 수장들은 오늘 6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에 돌입했다.

포럼에 참여 중인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연례 포럼과는 별도로 이들 16개 주와 2개 테리토리의몇몇 지도자들과 협약을 맺었다. 이들 협약에는 ‘불법 조업을 탐지하고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서태평양 일대 항공 감시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내용과 ‘통가, 나우루, 투발루를 위한 건강 상 보호 조치를 개선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또 다른 협약에는 2,000 명에 달하는 태평양 군도의 주민들이 호주의 농촌과 벽지에서 저 숙련 업무와 같은 부족한 일손을 채운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턴불 총리는 “태평양 노동력 협약을 통해 태평양 군도 주민들에게는 호주의 농촌에서 일하며, 근무 경력과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제공 된다”라며 “동시에 호주의 입장에서도 도시와 농장에서의 노동력 부족 현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이어서 “이를 통해 우리의 지역 활동을 증진 시키고, 지역 경제에 경제적인 이익도 가져올 수있다”라고 밝혔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Marija Zivic (Original), Louise Cheer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