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새 정부 새 내각 명단 발표

24일 취임선서절차를 마친 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총리가 새 내각 진용을 확정 발표했다.

Scott Morrison and Josh Frydenberg at work in the office.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with Treasurer Josh Frydenberg, is to announce his front bench. (AAP)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총리가 이끄는 새 정부의 내무장관에는 이번 당권파동의 장본인인 피터 더튼 전 장관이 다시 기용됐다. 

하지만 새 정부는 내무부가 그간 관장해온 이민과 시민권 소관 업무를 이민부로 분리했고, 장관에 데이비드 콜먼 의원을 임명했다.

사퇴를 발표한 줄리 비숍 외무장관의 후임에는 매리스 페인 전 국방장관이 임명됐다.

페인 장관이 맡았던 국방장관에는 크리스토퍼 파인 의원이 임명됐고, 국방산업부장관은 스티븐 치오보 장관이 맡게된다.

자유당 부당수가 된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이 맡았던 에너지부는 ‘전기세 인하부처’라는 목표를 내걸고 앵거스 테일러 의원이 수장으로 임명됐다.

인구 및 인프라스트럭처부에는 알란 터지 전 시민권부 장관이, 교육부장관에는 댄 티한 의원이 임명됐다.

사이먼 버밍험 전 교육장관은 통상 및 관광장관으로 수평 이동했고, 미치 파이필드 통신장관, 그렉 헌트 보건장관, 마티어스 코먼 재정장관은 각각 자리를 지켰다.

시드니 한인 밀집지역인 리드 지역구를 대표한 크레이그 론디 의원은 근로/소규모사업부 장관 직에서 사퇴했다.


Share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