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총리가 이끄는 새 정부의 내무장관에는 이번 당권파동의 장본인인 피터 더튼 전 장관이 다시 기용됐다.
하지만 새 정부는 내무부가 그간 관장해온 이민과 시민권 소관 업무를 이민부로 분리했고, 장관에 데이비드 콜먼 의원을 임명했다.
사퇴를 발표한 줄리 비숍 외무장관의 후임에는 매리스 페인 전 국방장관이 임명됐다.
페인 장관이 맡았던 국방장관에는 크리스토퍼 파인 의원이 임명됐고, 국방산업부장관은 스티븐 치오보 장관이 맡게된다.
자유당 부당수가 된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이 맡았던 에너지부는 ‘전기세 인하부처’라는 목표를 내걸고 앵거스 테일러 의원이 수장으로 임명됐다.
인구 및 인프라스트럭처부에는 알란 터지 전 시민권부 장관이, 교육부장관에는 댄 티한 의원이 임명됐다.
사이먼 버밍험 전 교육장관은 통상 및 관광장관으로 수평 이동했고, 미치 파이필드 통신장관, 그렉 헌트 보건장관, 마티어스 코먼 재정장관은 각각 자리를 지켰다.
시드니 한인 밀집지역인 리드 지역구를 대표한 크레이그 론디 의원은 근로/소규모사업부 장관 직에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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