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1억 달러 맥콰리 파크 버스 환승 센터 건설' 공약...노동당 "선심성 공약" 반발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12월 16일 실시되는 베넬롱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내에 1억 달러 규모의 현대식 버스 환승센터 건설을 공약하자, 야당은 "전형적인 선심성 공약’이라며 반발했다.

(AAP Image/Jeremy Piper) NO ARCHIVING

Some Liberal party members have threatened not to volunteer their help in the Bennelong by-election. (AAP) Source: AAP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28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와 자유당 존 알렉산더 후보와 함께 시드니 북서부 맥콰리 파크에 1억 달러를 들여 버스 환승 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턴불 총리는 이 같은 1억 달러 지원이 보궐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맥콰리 파크에 건설될 교통 허브는 2020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턴불 총리는 "혼잡한 상황만 보더라도 이것이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넬롱 지역구는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전 의원이 이중 국적 문제로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12월 16일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알렉산더 전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에 다시 자유당 후보로 출마하며 노동당은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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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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