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28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와 자유당 존 알렉산더 후보와 함께 시드니 북서부 맥콰리 파크에 1억 달러를 들여 버스 환승 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턴불 총리는 이 같은 1억 달러 지원이 보궐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맥콰리 파크에 건설될 교통 허브는 2020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턴불 총리는 "혼잡한 상황만 보더라도 이것이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넬롱 지역구는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전 의원이 이중 국적 문제로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12월 16일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알렉산더 전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에 다시 자유당 후보로 출마하며 노동당은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공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