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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고위직 30명, 임금 인상 서명’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고위직 30명의 보너스를 승인함에 따라, 최대 수당 이상을 받는 공무원들에게 추가로 1백만 달러 이상이 주어지게 됐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has signed off on 30 pay rises for senior staff, figures show. (AAP)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개인적으로 고위직 30명의 임금 인상을 승인했다.

현재 36명에 이르는 정부와 비정부 기구 고위직 간부들이 외회 의원법이 제시하는 최고 급여 이상을 수령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게 됐다.

이 같은 수치는 상원 예산 심의 위원회의 질의 과정에서 밝혀졌다.

6명의 임금 인상 승인은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로부터 나왔으며 이후 의원법이 정한 최고 급여 이상을 받는 대상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5월 이후 10명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협약에 따라 정부 공무원들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급여는 $259,000로 정해져 있다.

한편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가 정치적으로 축출되는 과정에서 호주 납세자들이 45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게 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190만 달러 가까이가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와 일했던 35명의 동료들 주머니로 들어갔고, 줄리 비숍 전 외무 장관과 함께 일했던 12명의 동료들에게는 $562,062가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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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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