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스트레일리안이 오늘 발표한 뉴스폴 여론 조사 결과 자유당 연립에 대한 1순위 지지도가 5월 총선 당시의 44%보다 2.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당에 대한 1순위 지지도는 33%를 기록하며 지난번 조사와 큰 변동이 없었다.
양당 구도 하의 여야 지지율 조사에서도 자유당 연립은 53%의 지지도를 획득하며 47%를 획득하는데 그친 노동당을 앞선 것으로 발표됐다.
또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도 48%의 지지율을 얻으며, 31%의 지지율을 얻은 안쏘니 알바네즈 노동당 당수에 앞섰다.
하지만 자유당 연립의 한 축인 국민당 당수 출신의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 부총리는 이번 결과를 냉소적으로 표현했다.
오늘 아침 채널 세븐의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이슨 전 부총리는 “여론 조사 당국이나 여론 조사 업체들이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발표 결과를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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