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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총리, "개각은 최소폭"

이번주 안에 단행될 보건장관 후임 인선과 관련해 정부는 "최소 폭의 개각이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stralian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ustralian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Source: AAP

출장비 파동의 여파로 수잔 리 전 보건장관이 사퇴함에 따라 부분 개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번 개각은 최소폭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주 안에 수잔 리 전 보건장관의 후임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당의 중진 팀 윌슨 의원도 이번 개각은 보건장관 후임 인선에 그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방 보건장관의 퇴진으로 이어진 출장비 파동과 관련해 그간 침묵해오던 노동당이 현행 제도의 전면적 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당의 아만다 리시워스 의원은 녹색당과 일부 군소정당의원들의 움직임대로 "낙후된 규정을 이미 오래전 손질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리쉬워스 의원은 업무 관련 비용부터 모든 세비에 대해 지난 1년전 개정 권고안이 제출됐음을 상기시키며, 당시 권고안을 기초로 개정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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