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20일 "런던에 이어 가장 최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차량을 이용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 사실에 대해 정부는 크게 우려한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차량을 이용한 테러 공격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안보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는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 증설 및 간편한 말뚝 이용 방법 홍보, 그리고 사업체 건물, 카운슬, 일반 대형 건물에 대한 보안이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공공 운동장과 쇼핑 센터 그리고 주요 거리 등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으며 새로인 건축되는 빌딩에는 보안 대책이 강화된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번 대책은 호주국민들이 안전과 더불어 공공장소에서 시민들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호주식 삶의 방식은 보호돼야 하고 지속돼야 하며, 이런 점에서 정부는 공공장소에서의 안전을 증진할 것이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서 호주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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