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연방총리는 13일 연방의회에서 테러리즘에 대한 특별 성명을 통해 새로운 이민자들에 대한 호주식 애국관을 적극 설파했다.
그는 “호주의 새로운 시민들은 호주의 애국자가 돼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일부에서 강한 거부감으로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그 발언은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다”라고 강변했다.
턴불 연방총리는 “호주도 국내외적으로 테러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대응은 IS의 위협을 앞서가고 있다”고 강변했다.
하지만 그는 “호주도 전 세계적인 안보 불안정과 중동 지역의 내전의 여파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면서 “치안, 보안, 안보 당국과 국방력을 세계 최고의 수준을 끌어올려 여기에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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