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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 안작데이 맞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병 부대 방문

안작데이를 맞아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사전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호주 파병부대를 방문했다.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meets with Australian troops at Camp Taji during a visit to Iraq, Sunday, April 23, 2017.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meets with Australian troops at Camp Taji during a visit to Iraq, Sunday, April 23, 2017. Source: AAP

연방총리 실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아프가니스탄 카르가 지역의 호주군 병영을 오늘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현재 호주군 병력 270명이 주둔 중이며, 현지에서 아프가니스탄군 훈련 및 정신교육 그리고 보안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호주군은 2002년 이후 아프카니스탄에서 42명의 희생자를 냈고,  이라크에서도 2명의 파병용사가 목숨을 잃었다.  

말콤 턴불 총리는 현지에서 발표한 안작데이 메시지를 통해 “침낭 속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어둠 속에서 적의 포화 속에 갈리폴리 절벽을 타고 전진을 거듭했던 안작동맹군은 호주의 정체성 확립을 기초했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안작 동맹군은 호주와 호주 국민을 가장 잘 대표한 사례”라고 정의했다.

턴불 총리는 또 "세계 평화를 위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호주 파병 용사들이 바로 안작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고 우리의 가치관과 자유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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