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 모리슨 연방 총리가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에게 최근 유류비 상승에 대한 이유를 답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달 멜버른에서의 휘발유 가격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오늘(29일) 애들레이드의 유류비는 리터당 평균 1달러 67.4 센트를 기록 중이다.
모리슨 총리는 K Rock 95.5에 출연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답변을 듣고 싶다”라며 “정부가 이곳에 자금을 대고 있는 이유는 가서 왜 이토록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지를 모니터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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