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32세의 니콜 카트라이트 씨가 시드니 공원에 버려진 채로 발견되기 전에 두들겨 맞고 묶여 있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트 씨의 시신은 일주일 전 헌터스 힐에 있는 버팔로 크리크 공원(Buffalo Creek Reserve)에서 잔디를 깎던 카운슬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법의학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오늘 피해 여성의 이름을 공개했다.
스코트 쿡 형사는 “현재 단계에서 죽음의 원인을 알 수는 없지는 그녀는 부상을 당했었다”라며 “폭행과 일치한다고 말해도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의 손이 앞 쪽으로 묶여있었다”라고 말했다.
수사관들은 마지막 순간에 카트라이트 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내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카트라이트 씨가 탔던 대중교통의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스코트 쿡 형사는 “지역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동료 시민 중 한 사람이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살해를 당했다”라고 호소했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카트라이트 씨는 시드니 남서부의 란스베일(Lansvale)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Su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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