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NSW 산불, 의도적 방화 의심

NSW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30여 채가 넘는 주택이 전소된 가운데 경찰은 여전히 화재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Bushfires in Busbys Flat. AAP
Bushfires in Busbys Flat. Source: AAP

NSW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30여 채가 넘는 주택이 전소된 가운데 경찰은 여전히 화재 지역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딘 스미스 경찰청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 때문에 화마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아 화재 지점에 접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스미스 청장은 “현재 시점에서 정확한 이재민 숫자를 파악할 수 없다”라면서 “모든 피해자들을 파악하기 위해 소방 및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Detective Superintendent Dean Smith. AAP
Detective Superintendent Dean Smith. Source: AAP

화요일(8일) 오후부터 화염이 거세진 이번 산불은 누군가 고의적으로 불씨를 놓았다는 의심도 나오고 있다.

지방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4일) 밤 부쉬바이스 플랫 지역에서 불꽃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그 지역에서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의도적인 방화인가"

NSW 주 긴급서비스부 데이빗 엘리옷 장관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는 사람은 전적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옷 장관은 “만약 누군가가 우리 커뮤니티를 위험으로 몰아넣은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 ‘비인간적인 행동’이다”라고 강조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는 방화가 의심스럽다는 소식을 듣고 “끔찍했다”라고 전했다.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방화범으로 행위라고 의심된다는 것만으로도 끔찍하고 충격적이며 실제 방화가 아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30 채 넘는 주택 피해

현재까지 NSW 북부에서 통제 불가능한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는 최대 30 채의 주택 손실로 보고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지방 소방국(NSW Rural Fire Service)은 약 250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라프빌 (Rappville) 마을에 있는 많은 주택이 이번 화재로 손실됐다고 밝혔다.

Fire crews have worked around the clock to battle flames and thick smoke which have enveloped Rappville. Facebook/Wayne Finch
Fire crews have worked around the clock to battle flames and thick smoke which have enveloped Rappville. Source: Facebook/Wayne Finch

2 min read

Publish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