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주총선] 닉 제노폰 당선 여부 불투명....?

연방상원의원 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후 남부호주 주총선에 뛰어들어 자신이 창당한 SA-베스당의 유세 초반 지지율을 무려 46%까지 끌어올렸던 닉 제노폰 후보가 지역구 당선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SA Best party's leader Nick Xenophon

SA Best party's leader Nick Xenophon Source: AAP

남부호주 유력일간지 디 애드버타이저에 공개된 갤럭시 폴 조사결과 이번 주말로 다가온 남부호주 주총선에서  SA- 베스트당을 이끌고 있는 닉 제노폰 후보의 당선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닉 제노폰 후보는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갤럭시 폴 조사 결과 닉 제노폰 후보의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은 49%로 지역구 수성에 나선 자유당의 현직 의원 빈센트 타지아 후보에 2% 포인트 차로 뒤졌다.

1순위 지지율에서도 타리자 후보는 계속 상승세를 타면서 38%로 수직상승했고, 제노폰 후보의 지지율은 30%로 가라앉았다.

노동당의 그레이스 포톨레시 후보는 22%에 그쳤다.

제노폰 후보는 “나와 빈센트 타지아 후보의 양강 구도이며, 이를 고려해 차순위표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그의 이같은 호소는 노동당과 녹색당 후보의 표를 흡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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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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