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테러토리 총선이 오늘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컨츄리 자유당(CLP) 1기 정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표심에 적용될지 주목된다.
외곽 지역의 원주민 유권자를 포함해 전체 유권자의 약 40%가량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84,000여 명의 유권자들이 오늘 투표에 나서게 된다.
투표 직전인 이번 주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한 아담 자일스 수석장관은 컨츄리 자유당(Country Liberal Party)이 2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힘든 상황에서도 경제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클 거너 노동당 당수는 지난 4년간의 연이은 스캔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면서, 정부에 대한 신뢰와 진실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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