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로나19 락다운, 산티아고 대기 오염 90% 감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600만 명의 산업 거점 도시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대기 오염이 90%나 줄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의 1/3 가량이 폐쇄됐으며, 이에 따라 최근에는 안데스산맥까지 시야가 확 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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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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