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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사상 첫 이라크 방문 마치고 귀국… “화합과 공존의 씨앗 뿌려”

프란치스코 교황은 IS의 공격으로 부서진 모술의 한 성당 앞에서 연설을 하며 평화, 형제애, 종교 간 화합과 공존을 강조해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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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uters

프란치스코 교황이 3박 4일간의 사상 첫 이라크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오전(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교황이 이라크를 방문한 것은 2000년 가톨릭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이라크 방문 길에 이슬람 시아파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와 처음으로 회동했다.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알리 알시트타니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IS의 공격으로 부서진 모술의 한 성당 앞에서 연설을 하며 평화, 형제애, 종교 간 화합과 공존을 강조해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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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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