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호주 통계청 인구 프로젝트 보고서 주요 내용
- 최근 2천 5백만 명인 호주 인구는 앞으로 11년 안에 5백만 명이 늘어나, 2029년에서 2030년 사이에는 3천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 2038년에는 3천5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 2066년까지 호주 인구가 4천9백만 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가장 높은 예상 수치가 나왔다.
- 2027년까지 멜버른 인구는 6백 2십만 명으로 늘어나고, 시드니의 인구는 6백 4십만 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 2031년에서 2057년 사이에 멜버른은 시드니를 제치고 호주에서 가장 큰 대도시가 될 전망이다.
- 2066년이 되면 멜버른의 예상 인구는 8백 6십만 명에서 1천2백 2십만 명 사이를 기록하고, 시드니의 인구는 8백 5십만 명에서 1천1백 2십만 명 사이를 기록할 전망이다.
- 2027년까지 퀸슬랜드의 인구는 6백만 명에 도달하고, 브리즈번의 인구는 3백만 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 ACT는 9년 안에 타즈매니아와 유사한 인구를 갖게 될 것이며, 그 격차는 3만 5천 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SOURCE: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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