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시드니 파클리 교정 센터 교도관, 48시간 파업 돌입
- 5% 임금 인상, 직원 증가, 주말 근무 감소 요구
안전 문제와 낮은 임금 인상률을 호소하고 있는 시드니 파클리 교정 센터의 교도관 150여 명이 오늘 48시간 파업을 시작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공공 서비스 협회는 최대 교정 센터 중 한 곳인 파클리 교정 센터의 직원들 급여가 호주에서 가장 낮을 뿐만 아니라 인원 부족으로 인해 통상적으로 주말에도 근무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CPSU NSW의 트로이 라이트 사무차장은 파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국적 기업인) MTC가 고용한 MTC 파클리 교정 센터의 직원들이 오늘 금요일 오전 6시부터 48시간 파업을 할 것”이라며 “회사가 제안한 기업 보수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파클레아 교도소는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교도관에 대한 폭행이 가장 심각하게 보고된 곳으로,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두 번째로 심각한 폭행률을 보이고 있다.
라이트 사무차장은 “지난해 파클리 교도소에서 폭동과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해 8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라며 “같은 기간 교도소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부터 블랙타운 레저 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직원들은 3.5% 임금 인상, 직원 증가, 주말 근무 감소를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