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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유입 반대 집회’ vs ‘환영 나비’ 가득 채운 주민

오늘 엘삼 지역에서는 난민 유입을 반대하는 단체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엘삼 지역 주민들은 난민 반대 집회에 맞불을 놓으며 집회 장소를 수천 마리의 수제 나비로 가득 채웠다.

A supplied image of protestors and doctors during a rally in Melbourne, Saturday, Nov. 5.
A supplied image of protestors and doctors during a rally in Melbourne, Saturday, Nov. 5. Source: RAC Sydney

오늘 엘삼 지역에서는 난민 유입을 반대하는 단체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엘삼 지역 주민들은 난민 반대 집회에 맞불을 놓으며 집회 장소를 수천 마리의 나비로 가득 채웠다.

시드니 남성 닉 폴크스 씨는 엘삼 지역에 있는 노인 요양원 시설에 난민을 2년간 수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발하며 오늘 앤드류 파크에서 '엘삼을 위한 투쟁' 집회를 계획했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엘삼 지역 주민들은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집회 장소에 8천 마리에 가까운 수제 "환영 나비"를 설치하고 나비 문양을 스텐실로 찍기도 했다. 난민 유입 반대 단체에 맞 대응 계획을 짠 ”웰컴 투 엘삼' 단체는 이들 나비는 이 지역 커뮤니티가 난민에게 건네는 환영 인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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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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