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매주 2명 이상의 중국인 부동산 중개인이 457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한해 동안 457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임시 이민자 수는 총 81,298명이며, 약 100여개의 대상 직종 가운데 부동산 중개인 수가 가장 급증세를 보였다.
총 253명의 부동산 중개인이 457 비자로 호주에 입국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이후 무려 10배 이상의 증가치이며, 1년 동안 81%의 성장곡선을 그렸다.
부동산 취업 컨설턴트 섀론 베니 씨는 “부동산 개발, 부동산 마케팅 분야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부동산 관리 분야에 중국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마케팅 자료 번역 및 확인 작업을 위해서도 중국인 부동산 중개인을 필요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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