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런던, 파리, 뉴욕 등 최장거리 직항 편’ 운행 예정

콴타스 항공이 런던, 파리, 뉴욕까지 가는 최장거리 직항 편을 운행하기 위해 차세대 장거리용 항공기 에어버스 A350-1000s 편 12대를 주문한다.

콴타스/ Qantas

Qantas Source: Supplied / Qantas

Highlights

  • 콴타스, 최장거리 직항편 운행 위해 차세대 장거리용 항공기 에어버스 A350-1000s 편 12대 주문
  • 2025년 말부터 런던, 파리, 뉴욕까지 가는 콴타스 최장거리 직항편 개설
  • 콴타스 첫 번째 에어버스 A350-1000s 편, 2025년 말 시드니에서 이륙 예정

호주인들이 2025년 말부터 런던, 파리, 뉴욕까지 가는 콴타스 최장거리 직항 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콴타스 항공은 경유지를 거칠 필요가 없는 직항 노선 확장을 위한 선라이즈 프로젝트에 따라 수년간 차세대 장거리용 항공기 에어버스 A350-1000s 편 12대를 주문하고 있다.

앨런 조이스 콴타스 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월요일 성명을 발표하며 “이는 장거리 폭압에 대한 마지막 개척지이자 해결책”이라며 “모든 클래스에서 장거리 비행 동안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가 특별히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비행기는 이전 세대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25%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등 4개 좌석 등급으로 분류되며 중앙에는 “웰빙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콴타스의 첫 번째 에어버스 A350-1000s 편은 2025년 말 시드니에서 이륙할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까지 호주와 영국 노선은 콴타스 항공의 최고 인기 노선 중 하나였다.

한편 관광 교통 포럼의 마지 오스몬드 최고 경영자는 콴타스의 이번 계획은 국내 산업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월요일 나인 네트워크 방송에 출연해 “해외 방문객이 증가하면 퀸즐랜드 북부, 호주 중부, 대도시 주민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콴타스는 2023년 말까지 국내선 항공기 기종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에 따라 콴타스는 보잉 737s와 717s를 대체할 에어버스 A321XLRs 20대와 A220s 20대를 주문한다.

한편 콴타스 항공은 올해 12월 10일부터 에어버스 A330으로 시드니와 인천 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콴타스 서울 직항 노선이 운항되는 것은 200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이와 함께 젯스타는 11월 2일부터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을 신설하고 주 3회 보잉 787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2 min read

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