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항공이 브리즈번 공항의 한 자사 격납고에서 유독성 소방용 포말이 유출됨에 따라 피해를 본 어업자들에게 보상할 뜻을 내비쳤다.
지난 10일 소방용 포말 유출 이후 당국은 어민들에게 브리즈번 강 일대와 공항 주변의 천에서 새우나 다른 해산물을 잡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ABC 방송 에 출연한 콴타스 항공의 국내선 담당 앤드류 데이비드 CEO는 ‘콴타스 항공사가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CEO는 "현지 어업에 미칠 잠재적 피해를 아주 잘 알고 있다"라며 "오늘 핵심 대표자들을 만나 상업적 피해 증거가 명확히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는 보상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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