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셰이 주총리의 지지율 역시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내의 유권자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야당인 자유국민당의 지지율은 52%을 기록한 반면 집권 노동당의 지지율은 48%에 그쳤다.
특히 차순위 지지율이 배제된 1순위 지지율에서 노동당의 지지율은 2015년 총선 당시의 37.5%에서 32.1%로 하락했고, 자유국민당의 지지율도 41.3%에서 30.6%로 폭락했다.
반면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이끄는 원내이션당이 1순위 지지율에서 무려 18.1%를 기록해 원내 진입 가능성을 활짝 열어뒀다.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다음주 연차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함과 동시에 10월 말이나 11월초의 조기 총선 실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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