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경찰청은 ABC의 조쉬 바바스 기자에게 실제로 언어 폭력을 가했는지의 여부와 함께 강제로 연행하는 과정에 공권력이 남용됐는지의 여부를 판달할 계획이다.
또한 바바스 기자가 실제로 약물 복용을 한 상태였는지의 여부도 가리게 된다.
조쉬 바바스 기자는 퀸슬랜드 경찰청 출입 기자로 알려졌으며, 경찰의 약물 복용 상태에 대한 불심 검문이 가해지자 “감기에 걸렸다”고 해명하면서 당시 상황을 자신의 모발폰으로 모두 촬영했다.
이에 한 경관은 눈빛 등으로 볼 때 마약에 취한 것이 분명하다고 거세게 다그친 후 “추가 수색을 위해 연행한다”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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