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주내의 택시 소유주 3,200여 명이 총 230만 달러의 정치후원금을 조성해 원내이션당에 지원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퀸슬랜드 주 택시 협회는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퀸슬랜드 주내의 택시 소유주와 회사들은 '우버' 택시의 영업행위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로비를 펼쳐왔으며 폴린 핸슨 상원 의원은 최근 우버 택시 합법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폴린 핸슨 상원 의원은 이 밖에도 퀸슬랜드 주 공공건물 내의 부르카 착용 금지 법안 추진을 공표하기도 했다.
퀸슬랜드 주 택시 협회가 이번 택시 소유주들의 정치 후원금 조성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차기 퀸슬랜드 주 총선에서 폴린 핸슨 상원 의원의 원내이션 당이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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