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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140 여건과 맞서는 퀸슬랜드 소방관… “다음 주 위험 더 커질 수 있다”

퀸슬랜드 주 소방관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상상 밖의 상황 속에서 140 여 건의 화재와 맞서고 있다.

Firefighters working to control a bushfire in Deepwater, Central Queensland.
Firefighters working to control a bushfire in Deepwater, Central Queensland. Source: Supplied

퀸슬랜드 주에서의 산불 위기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퀸슬랜드 주 전역에는 100개 이상의 산불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중부 해안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음 주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다.

오늘의 화재 상황은 이틀 전에 비해서는 나아졌지만,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더위가 적어도 4일간 지속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화재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의 주말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록햄톤(Rockhampton)의 월요일 기온은 4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주총리는 특히 일요일 롱리치(Longreach) 내륙 도시의 기온은 45도가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 ABC 방송에 출연한 팔라셰이 주총리는”퀸슬랜드 전역에서 열기를 경험할 것”이라며 “아직 열기를 벗어나지 못했고, 가야 할 길이 멀다”라고 말했다.  

카타리나 캐롤 퀸슬랜드 소방 방재청장은 “소방관들이 고온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라며 “하지만 지난 며칠 동안 진행된 소방관들의 적극적인 작업으로 인해 감사하게도 최소한의 주택을 잃는데 그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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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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