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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스: 퀸즐랜드 보건 당국, ‘코비드 파티’ 맹비난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이 의도적으로 코로나19를 퍼뜨리기 위해 모인 백신 미접종자들의 파티를 맹비난했다.

Covid parties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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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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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들이 모여 “폭스 파티(pox parties)”를 열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이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골드코스트 불레틴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늘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존 제라드 퀸즐랜드주 수석 의료관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런 파티를 통해서가 아니라 백신을 통해서”라며 “제발 제발 멈춰달라”라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월요일 골드코스트에서는 추가로 23명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절반가량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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