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포코너스 프로그램은 "퀸슬랜드 주 장당의 팀 니콜스 당수와 원내이션당 당수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비서실장 제임스 애쉬비 씨가 상호간에 비방을 하지 않는다는 밀약에 약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같은 보도 내용에 대해 팀 니콜스 퀸슬랜드 주 자유당 당수는 "소설처럼 허구의 발상이다"라고 일축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니콜스 당수는 자신의 트윗터를 통해 "ABC의 보도 내용은 완전한 허구"라고 논박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원내이션당이 '독재 정당'이라는 비난도 제기됐다.
지난 3월 서부호주 주총선에서 원내이션 당 후보로 출마했거나 공천이 취소됐던 다수의 인사들은 원내이션 당이 폴린 핸슨 상원의원 1인 독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당내 그 누구의 의견도 수렴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난을 제기한 것으로 ABC에서 의혹이 폭로됐다.
특히 일부 인사들은 원내이션당 지도부가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 대해 선거 비용을 스스로 부담할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공천을 취소하는 등의 부적절한 절차를 서슴지 않는다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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