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퀸즐랜드 목요일 오후 4시부터 2단계 규제 조치 시행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모어톤 베이, 로건, 타운즈빌, 팜 아일랜드 대상
- 개인 모임과 공공 모임 모두 최대 30명 이내, 식당 4평방 미터 당 1명 규칙, 스포츠 경기장 입장은 75% 이내, 장례식과 결혼식 참석 100명 이내
금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6명이 추가됐다. 6명 중 4명이 항공 훈련 시설 직원 감염 사례와 연결됐으며, 타운즈빌에 간 조종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주에서 온 사람이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목요일 오후 4시부터 2주 동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모어톤 베이, 로건, 타운즈빌, 팜 아일랜드에서 2단계 규제 조치(Stage 2 restrictions)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개인 주택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이 최대 30명으로 제한되며, 카페와 레스토랑에는 4평방 미터 당 1명 규칙이 적용된다. 노인 요양원, 병원, 장애인 시설 등의 방문객 출입이 금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 가능 인원도 100명까지로 제한되며, 대형 행사장의 입장객도 75% 이내로 제한된다. 일요일 열릴 예정인 NRL 결승전도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실내와 대중교통, 공유 차량 이용 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기 힘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