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경제 타격 줄인다”… 호주중앙은행, 기준 금리 ‘사상 최저치’ 0.5%로 인하

호주중앙은행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줄이기 위해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5%로 인하했다.

A pedestrian walks past the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 building in Sydney.

A pedestrian walks past the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 building in Sydney. Source: AAP Image/Joel Carrett

호주중앙은행이 화요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줄이기 위해 기준 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0.5%로 인하했다.

지난해 6월, 7월, 10월에도 기준 금리를 내렸던 호주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종전 0.75%에서 0.25% 낮췄다.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코로나 19 발병으로 경제적 타격이 예상보다 클 것에 대비해 경기 부양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4대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웨스트팩 은행이 주택 담보대출과 소기업 현금 기반 대출 및 당좌대월 상품의 변동금리를 0.25%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커먼웰스 은행, NAB, ANZ 등 나머지 시중은행들도 0.25%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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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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